보낸 사람: 외과학교실
보낸 날짜: 2008년 7월 22일 화요일 오전 10:51
받는 사람: 박정수; 조장환; 손승국; 김충배; 노성훈; 김유선; 김남규; 김순일; 박병우; 최진섭; 한석주; 오정탁; 김경식; 정웅윤; 형우진; 남기현; 백승혁; 강창무; 민병소; 최기홍; 이재길; 허규하; 이희대; 최승훈; 윤동섭; 장항석; 이강영; 박윤아; 박준성; 박정수; 이우정; 김명수; 최승호; 정준; 주만기; 김동현; 정종주; 윤호영; 장혜경; 김주희; 송재원; 최새별; 허혁; 김진수; 오성진; 김수진; 김정연; 성태연; 주동진; 강상욱; 김영완; 김형일; 박세호; 조선연; 이용상; 이승아; 강욱호; 이승철; 김성아; 황승현; 최석경; 황호경
제목: [대한외과학회] 출판윤리 위반사례에 대한 처벌 강화

 

 

 

외과학회 회원제위

우리나라의 의학 수준은 활발한 학술적 교류와 첨단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큰 발전을 이루며 세계화에 발 맞춰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발간되는 의학 학술지는 아직 세계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학술지의 국제적 진출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이 경주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출판윤리의 재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때 중요한 부분이 이중게재나 표절 등과 같은 출판윤리 위반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논문을 게재하는데 있어 국제학술지와 구별하여 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업적평가와 연구비 신청 등의 이유로 이미 출판된 논문을 숨기고 인용하지 않은 채 중복투고, 분할출간 하거나 타 논문을 일부 또는 전체를 표절하는 등의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부정논문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부족하여 의도하지 않은 때 부정논문을 출간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10년간의 비약적인 통신문화의 발달로 인터넷을 통한 논문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넷 논문검색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든 가능하므로 국내 논문의 저자는 더 이상 이중게재와 중복게재의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출판윤리적 측면에서도 이러한 문제점 개선에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외과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는 본 학회지의 발전과 선진화된 출판윤리를 실현하고자 출판윤리 위반사례에 대한 처벌규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출판윤리 위반으로 인한 부정 논문으로 확인된 논문은 게재 후 발견된 것 뿐만 아니라 게재 전에 발견되더라도 그 책임을 물어 아래 규정에 따라 처리하고자 합니다.

1.  게재 후 발견된 부정논문의 경우

 

1)

위반행위 논문의 저자 (책임저자, 1저자) 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한다.

 

2)

위반행위 논문의 저자가 속한 소속기관장에게 통보한다.

 

3)

위반행위로 판명된 논문은 학회지에서 삭제하고, 모든 공저자는 일정기간 대한외과학회지에 투고를 제한한다.

1. 게재 전 투고 후 발견된 부정논문의 경우

 

1) 위반행위 논문의 저자 (책임저자, 1저자) 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한다.

 

2) 위반행위 논문의 저자가 속한 소속기관 학과장, 주임교수에게 통보한다.

 

3) 위반행위로 판명된 논문의 모든 공저자는 일정기간 대한외과학회지에 투고를 제한한다.

이상의 규정은 2008년 7월 1부터 시행한다.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장 최금자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윤여규